멋지게 마무리

첼시는 이번 주말 시즌의 마지막 경기를 치르기 위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홈을 방문할 때 최근 리그 폐막전에서 보이고 있는 훌륭한 성적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블루스는 지난 9번의 폐막전에서 7승, 1패를 기록하며 최근 보낸 시즌의 끝을 좋게 마무리했다.

일요일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좋은 마무리를 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 상황에서 우리는 지난 10년 간 리그 폐막전에서 기록한 인상적인 골장면을 돌아봤다.

니콜라스 아넬카

선덜랜드, 2008/09

니콜라스 아넬카는 2008/09시즌에 블루스 선수로 훌륭한 득점력을 보이고 있었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같은 18골을 기록하며 골든 부트상을 위한 경쟁을 이어가던 가운데 선덜랜드와의 폐막전에 나서게 됐다. 프랑스 출신의 선수는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경기 중 블루스 진영에서 볼을 획득한 후 두 명의 선수를 제친 후 골키퍼 말턴 풀롭을 제치고 선덜랜드를 상대로 골을 성공시켰다.

디디에 드로그바 

위건 애슬레틱, 2009/10

아넬카가 수상한지 일년 만에 디디에 드로그바가 웨인 루니와 같은 26골을 기록하며 위건과의 마지막 경기에 나섰을 때 또다시 골든 부트상을 위한 경쟁을 하게 됐다. 63분에 블루스가 4-0로 앞서가고 있는 상황에서 드로그바는 마이크 폴리트가 훌륭한 선방으로 바이시클 킥을 막아내며 골을 성공시키는데 실패했다. 그러나 프랭크 램파드가 좌측 터치라인에서 볼을 살려낸 후 드로그바가 파워풀한 헤딩으로 골을 성공시켰고, 첼시는 프리미어리그 시즌에 처음으로 100골을 기록한 팀이 됐다.

테리

블랙번 로버스, 2011/12

블루스가 일주일 후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로베르토 디 마테오는 2011/12시즌의 마지막 리그 경기를 위해 이미 강등이 확정된 블랙번을 상대로 많은 변화를 준 스쿼드를 선보였다. 첼시의 라인업에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징계로 결장하게 된 네 명의 선수가 포함됐고, 우리가 2-1로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그 중 두 명이 득점에 성공했다. 라울 메이렐레스가 34분에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고, 그로부터 3분 전에는 존 테리가 로멜루 루카쿠의 크로스를 이어받아 헤딩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페르난도 토레스

카디프 시티, 2013/14

페르난도 토레스는 2012/13시즌과 2013/14시즌에 두 시즌 연속으로 폐막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다. 2013년 5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에버튼을 상대로 그는 빅터 모세스의 패스를 이어받은 후 좁은 각도 사이로 골을 성공시키며 2-1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 다음 해에 시즌 폐막전을 위해 카디프 시티를 방문했을 때에도 같은 일을  해냈다. 그는 안드레 쉬를레의 헤딩을 이어받아 두 명의 수비수를 제친 후 카디프를 상대로 골을 성공시켰다.

에당 아자르

선덜랜드, 2016/17

에당 아자르는 첼시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세 번째로 수상한 시즌에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선덜랜드를 상대로 치른 폐막전에서 골을 터뜨렸다. 60분에 1-1로 진행되던 가운데 좌측에서 디에고 코스타의 패스를 이어받은 그는 박스 안으로 돌파 후 왼발 슈팅으로 조단 픽포드를 상대로 골을 성공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