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팅 리포트: 사우스햄튼

웸블리에서 열리는 사우스햄튼과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사우스햄튼의 스쿼드에 대해 알아봤다

 

감독

마크 휴즈. 블루스의 전 스트라이커는 3월 마우리시오 펠레그리노의 뒤를 이어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지휘봉을 잡게됐다. 전 웨일스 국가대표선수는 과거 블랙번, 맨체스터 시티, 풀럼, QPR과 스토크의 감독으로 활동했을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팀의 감독으로 5년 동안 활동했다. 2013년부터 올해 1월까지 스토크에서 활동한 그는 코벤트리 시티와의 FA컵 경기에서 패배를 당한 후 그곳을 떠났다. 마크 휴즈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보낸 시간 동안 FA컵, 리그컵 그리고 컵 위너스 컵 우승을 차지했다.

주요 선수

네이선 레드몬드. 윙어는 사우스햄튼의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와 영리한 속임수로 위협적인 선수다. 23세의 선수는 2016년에 노리치에서 영입된 후 최근 펼친 인상적인 활약으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잉글랜드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전 버밍엄 선수는 양측면에서 모두 뛸 수 있고, 안쪽으로 파고들어 중거리 슈팅을 하는 실력을 갖춘 선수다.

최근

사우스햄튼은 목요일에 레스터를 상대로 0-0 무승부를 거두고 이번 경기에 나서게 됐다. 사우스햄튼은 최근 어려운 시기를 겪고있고, 마지막으로 거둔 승리는 2월에 웨스트 브롬을 상대로 치른 FA컵 경기였다. 이번 경기는 우리가 한 주 동안 마크 휴즈 감독의 팀을 상대로 치르는 두 번째 경기이고, 지난 주말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치른경기에서 에당 아자르와 올리비에 지루의 골에 힘입어 역전승을 거뒀다.

주의깊게 지켜봐야  선수

찰리 오스틴. 잉글랜드 스트라이커의 성장은 최근 몇 년간 부상으로 방해를 받았지만 포워드는 훌륭한 득점력을 갖추고있고, 주의깊게 지켜봐야 할 인물이다. 풀에서 아마추어로 시작한 후 스윈든, 번리와 QPR과 함께 좋은 시기를 보낸 후 국가대표팀 활동까지 하게 됐고, 2014년 QPR에서는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루기도 했다. 공격수는 2016년 1월에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치른 원정경기로 데뷔해 8분 만에 득점을 기록했다.

셔츠를 모두 입은 선수

데니스 와이즈. 블루스의 전 주장 와이즈는 밀월에서 자유이적 신분으로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해 짧은 시간 동안 활동하며 11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그는 해리 레드냅이 구단을 떠난 후 공동 감독으로 활동하기도 한 후 조지 벌리가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될 때 구단을 떠났다. 이후 와이즈는 코벤트리로 이적한 후 스윈든의 감독직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