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팅 리포트: 스완지 시티

웨일스에서 열리는 스완지와의 경기를 앞두고 상대팀 스쿼드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감독

카를로스 카라바할. 전 셰필드 웬즈데이 보스는 12월에 리버티 스타디움으로 이직했고, 웨일스에서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목표로 팀을 이끌고있다. 전 블루스 코치 폴 클레먼트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게 된 포르투갈 출신의 감독은 스완지를 이끌고 강등권에서 탈출했고, 리버풀과 아스날을상대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흥미롭게도 카르바할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한 스완지 감독 중 가장 높은 경기 당 승점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경기당 1.43점).

주요 선수

알피 몰슨. 센터백은 스완지의 수비에서 중요한 선수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올 시즌 스완지가 치른 모든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두 명의 선수 중 한 명이 됐다. 나머지 한 명은 루카스 파비안스키이다. 전 반슬리 수비수는 수비와 공격에 있어 매우 위협적이며 올 여름 유럽 챔피언십의 준결승 진출에 성공한 아이디 부스로이드의 팀의 일원이었고, 지난 달 성인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최근

스완지는 홈에서 웨스트 햄을 상대로 4-1 승리를 거둔 3월 초 이후로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그때의 승리 후 카르바할의 팀은 더 큰 어려움을 겪으며 현재 17위에 있게 됐다. 스완지는 올 시즌 홈에서 획득가능했던 48점 중 21점을 획득했다. 카르바할이 지휘봉을 잡은 12월 28일 이후로는 획득가능했던 18점에서 13점을 획득했다.

주의깊게 지켜봐야할 선수

샘 클루카스. 윙어 클루카스는 최근에 엄청난 성장을 보이고있고, 4년 전까지만해도 글랜 호들 아카데미에서 활동한 후 맨스필드와의 리그투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클루카스는 2016년에 체스터필드에서 활동을 한 후 헐 시티로 이적해 그들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도왔다. 헐 시티의 강등에도 불구하고 클루카스는 스완지로 이적하며 1부리그에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셔츠 모두 입은 사나이

프랭크 램파드. 첼시의 최다득점자 램파드는 웨스트 햄에서 활동하던 어린 시절에 짧게나마 스완지에서 임대생활을 했다. 베치 필드에서 한 달 동안 임대생활을 한 램파드는 당시 세컨드 디비전에서 활동했다. 그는 9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한 후 웨스트 햄으로 복귀해 퍼스트 팀에 합류했다. 프랭크는 2001년에 첼시로 이적한 후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FA컵 그리고 리그컵 트로피를 들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