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션: 캐릭터 증명하기

경기의 결승골을 넣은 게리 케이힐은 팀이 토요일 스토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어려운 시험을 통과했다고 믿는다했다

케이힐은 정규시간 종료 3분 전에 스토크를 상대로 골을 성공시키며 승점 3점을 모두 획득할 수 있게했고, 잠시뿐이라도 프리미어리그에서 2위와의 승점차를 13점으로 벌리게 됐다. 윌리안이 선제골을 넣은 후 케이힐이 조나단 월터스를 밀쳤다는 판정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낸 스토크가 동점상황을 만든 후였다. 

‘실수를 한 후에는 어떻게든 만회하고 싶은 마음 뿐이기 때문에 골을 넣게 돼 기쁘다’고 말한 31세의 케이힐. ‘승리가 가장 중요했지만 골을 넣게 돼 기뻤다. 올 시즌 우리 팀이 그런 것처럼 나도 나의 캐릭터를 보여줬다고 생각했고, 이렇게 보답받을 때가 있다.’ 

예상했던 대로 스토크와의 만남은 올 시즌 우리가 치른 가장 어려운 경기 중 하나였고, 디에고 코스타가 상대팀 선수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페드로도 피지컬한 플레이로 유명한 스토크의 선수들로부터 몇 번의 거친 태클을 당했다. 

‘우리가 예상했던 그대로였다’고 돌아본 케이힐. ‘어려운 경기를 예상했다. 맨시티전을 봤는데, 스토크는 그들을 답답하게 했고 훌륭한 조직력을 보였다. 그리고 오늘도 같았다. 그들은 우리에게 몇 가지 문제를 주었지만 우리는 플레이를 계속 이어가면서 찬스를 만들어내려고 했고, 결국 해냈다. 이 단계에서는 승리가 가장 중요하다.’ 

수비수는 3월에 팀이 정했던 목표를 이뤘다고 하며, 이제는 우승경쟁을 펼치고 있는 다른 팀들이 더 큰 압박감을 느끼게 됐다고 했다.

‘It’s crazy we only have two Premier League games this month and we spoke about what the gap could be, we managed to get the two wins, that was the target at the start of the month and we can sit back and watch the games [on Sunday] now,’ he said.

‘I’m sure there will be pressure in those games and they may respond to that, but I’ve played in situations before where a team gets a result before and you have to go out. It gives that extra bit of pres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