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목표는 21점

프리미어리그 시즌 종료까지 10경기를 남기고있는 상황에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우리가 리그 우승을 확정짓기까지 단 7승을 남기고있는 것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블루스는 지난 토요일 스토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올 시즌 1부리그에서 치른 28경기에서 22승을 기록하게 됐고, 2위보다 10점 앞서가며 A매치 휴식기를 갖게됐다. 게리 케이힐이 87분에 넣은 골로 승리를 확정짓게 되면서 우리는 8월에 디에고 코스타가 웨스트 햄 그리고 왓포드와의 경기 중 막바지에 결승골을 넣었던 때 이후 처음으로 이렇게 늦은 시간에 승리를 확정짓게 됐다.

‘이게 첼시의 멘탈리티이다’고 말한 콘테 감독. ‘훌륭한 팀이고 우리는 늘 승리를 위해 싸워야한다. 이 경기에서 우리는 시작부터 끝까지 단 1점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승리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리그 우승을 거두고싶다면 중위권이나 하위권에 있는 팀을 상대로 승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관성 있는 결과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게 바로 위닝 멘탈리티다.’ 

‘이번 승리는 정말 중요했고 매우 힘든 경기를 마친 후 기쁜 마음을 팬 그리고 선수들과 나누고싶었다. 우리 선수들은 나의 축구를 이해하고 있고 그 시스템과 철학에 적응하고 있다. 중요한 것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팀 전체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우리의 축구와 생각을 믿어주고 있기 때문에 모두에게 감사하다. 그들은 매 경기마다 헌신적인 모습과 굉장한 투지 그리고 우리가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나는 항상 발전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는 더 발전해야 한다.’

‘리그 우승을 확정짓기 위해 21점을 획득해야 한다. 그러지못한다면 패배의 위험이 있다. 우리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한 경기씩 집중해야 한다.’

‘이제 A매치 휴식기를 갖게 됐고, 몇몇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게 됐다. 그 후에는 코밤으로 복귀해 크리스탈 팰리스와 맨체스터 시티와의 두 홈경기를 앞두고있기 때문에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A매치 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잠시 구단을 떠나는 선수 중에는 올 시즌 벌써 6골을 넣은 케이힐도 포함됐다. 

‘게리는 센터-포워드도 될 수 있다’고 농담을 한 콘테 감독. ‘그는 훌륭한 퀄리티를 지닌 매우 좋은 선수고, 코너킥과 세트피스 상황에 매우 강하다.’ 

‘주심이 게리가 살짝 밀친 것을 본 후 상대팀에 페널티킥을 주었는데 이렇게 직접 해결책을 찾아내 승리를 확정지은 골을 넣었기 때문에 나도 기쁘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