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루이스: 쉬운 상대는 없다

첼시의 수비에서 또다시 강한 모습을 보인 다비드 루이스는 스토크의 홈에서 승리를 거두게 돼 기쁘다고 했다. 

브라질 출신의 선수는 수비에서 자신의 최고 모습을 보이며 몇 번의 중요한 태클과 수비를 해냈을뿐만 아니라 긴패스로 몇 번의 공격을 시작하고 게리 케이힐의 결승골로 이어진 플레이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는 두 번이나 치료가 필요했던 몸싸움을 겪기도 했다. 

‘전형적인 프리미어리그 경기였다. 승리에 대해서는 기쁘지만 우승까지는 갈 길이 여전히 멀다’고 말한 다비드 루이스. ‘그곳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항상 어렵다. 그들은 매우 강하고 피지컬한 팀이다.’ 

‘경기에 대해 만족해하고 있다. 늘 어렵지만 우리는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두 번째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고 좋은 경기를 치렀다. 믿음을 유지해야 했다. 정말 어려웠지만 해냈기 때문에 기쁘다.’ 

다비드 루이스의 훌륭한 폼은 최근 화제가 되기도 했고, 지난 여름 첼시로 복귀한 후 빠르게 적응한 그의 모습에 놀란 사람들도 많았다. 

‘나는 매일 발전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게 나의 목표다’고 말한 29세의 루이스. ‘모두 나의 경기와 팀의 경기가 매우 좋아졌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결과를 얻고있다.’ 

‘수비수로서 사람들은 내가 잘하는 것보다는 실수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나는 팀을 도울 수 있는 최고의 축구를 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때때로 팀에 더 많은 안정감을 주면서 수비를 해야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내가 팀에서 맡은 나만의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나뿐만 아니라 디에고와 아자르 그리고 다른 선수들도 다 같다. 모두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이해하고있다.’ 

일요일 일정이 치러지기 전 2위와의 승점차를 13점으로 벌리게 된 상황에서 첼시의 5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있지만 다비드 루이스는 경기 후 팀이 팬들과 자축하는 것에 너무 많은 뜻을 부여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우리는 당연히 기쁨을 나누지만 매 경기마다 하고있다’고 설명한 다비드 루이스. ‘기쁨을 나누는 것은 좋은 일이다. 감독님은 열정적인 사람이고 잉글랜드에 처음 왔을때부터 그렇게 자축했다. 축구에 대한 우리의 열정을 보여주는 일이다.’ 

잠시나마 A매치 일정으로 시선을 돌리게 된 상황에서 다비드 루이스는 며칠의 휴식을 즐긴 후 코밤으로 복귀하게 됐다. 그리고 그는 첼시의 다음 일정인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홈경기에 집중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