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다음 라운드 진출에 대한 목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거대한 대회의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해 바쿠에서 결과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콘테 감독은 약 2년 전 자신이 이끌던 이탈리아 대표팀이 3-1로 승리를 거둔 스타디움을 첼시의 보스로 다시 방문하게 됐다. 당시 경기장에서 치러진 첫 경기 중 하나였고, 그때의 경기와 카라바크를 상대로 치르게 된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비슷한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확실한 것은 이번에도 같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한 콘테 감독.

‘국가대표팀과 함께 경기를 치렀을 때 좋은 승리를 거뒀다. 그 승리로 우리는 유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고, 나와 우리 선수들에게 정말 멋진 날이 됐다. 그러나 승리는 쉽지 않았다’고 말한 콘테 감독. ‘그리고 이 나라의 축구 수준이 크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내일 주의깊게 경기를 치러야할 것이다. 승리를 거두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고 우리에게 중요한 결과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가 중요한 것이다.’

‘카라바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두 번의 무승부를 거뒀는데 우리는 아틀레티코가 어떤 팀인지 매우 잘안다. 로마도 카라바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기 전까지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9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카라바크를 상대로 치른 경기는 6-0 블루스의 승리로 종료됐지만 콘테 감독은 그게 팀을 우쭐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날 로테이션을 가동했고, 앞으로 주 2회 경기를 치르게 된 상황에서 그는 다시 로테이션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나 빅터 모세스, 미키 바추아이와 찰리 무손다를 제외시켰고, 케네디는 경미한 근육문제로 부상자명단에 올랐다는 소식을 전했다.  

‘나는 우리 선수들을 모두 믿고, 나의 결정을 신뢰한다’고 말한 콘테. ‘이번 경기를 위한 최고의 결정을 내려야겠지만 3일마다 경기를 치러야하기 때문에 로테이션을 가동하는 것이 정상적이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시키지 못한 상태로 아틀레티코전에 나서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에 카라바크를 상대로 치르는 경기는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