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의 50: 하이라이트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토요일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을 상대로 인상적인 4-0 승리를 거두고 프리미어리그에서 맡은 블루스의 50번째 경기를 기념했고, 첼시 공식 사이트는 이것을 기념하기 위해 그와 함께한 지난 50번의 리그 경기를 돌아봤다.

안토니오가 여태 리그에서 맡은 50경기 중 38경기는 첼시의 승리로 마무리됐고, 우리는 그 중 첫 번째를 돌아보며 시작하기로 했다.

 

승리로 시작

콘테 감독이 맡은 첫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지난 시즌의 개막전이었던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치른 경기였고, 디에고 코스타가 막판에 성공시킨 골로 우리가 승점 3점을 모두 획득하며 기억에 남을만한 밤이 됐다.

큰 감동을 받은 콘테 감독은 서포터들과 기쁨을 함께 나눴고, 우리는 그 후에도 그런 그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긍정적인 변화 

리버풀과 아스날을 상대로 연속으로 패배를 당한 콘테 감독은 전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지난 10월 헐 시티와의 원정경기를 위해 새로운 3-4-3 포메이션을 소개했다. 

블루스는 좋은 퍼포먼스를 펼쳤고, 2-0로 승리를 거둔 후 뒤돌아보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시작

콘테 감독의 팀은 지난 11월 에버튼이 스탬포드 브릿지를 방문했을 때 프리미어리그 역대 가장 인상적인 퍼포먼스 중 하나를 보였다. 에당 아자르는 대단한 활약을 펼쳤고 두 골을 넣으며 블루스의 5-0 완승에 기여했다.

승리의 기쁨

콘테 감독은 팀이 1월 1일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4-2 승리를 거뒀을 때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고 연승 기록을 재현하는 것에 성공했다.

신기록 수립자 

그가 이끈 팀만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보이는 것만 아니었고, 콘테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달의 감독상을 연속으로 3회 수상을 한 첫 번째 감독이 됐다(10월, 11월, 12월). 

팬들과 나눈 기쁨

그는 지난 2월 아스날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경기 중 멋진 개인골을 넣은 아자르의 모습을 지켜본 후 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멋진

콘테 감독은 웨스트 브롬과의 원정경기로 프리미어리그에서 50번째 경기를 맡았고, 그곳은 바로 지난 5월 미키 바추아이가 교체출전해 결승골을 넣고 팀의 우승을 확정지은 장소였다.

한 번의 굉장한 영광

잉글리시 축구계에서 멋진 첫 시즌을 보낸 콘테 감독은 LMA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며 인정받았다.

듬직한 세사르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는 콘테 감독이 여태까지 맡은 50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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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치른 50경기에서 블루스는 총 108골을 기록했고, 가장 최근에 기록된 골은 지난 주말 웨스트 브롬을 상대로 4-0 승리를 거둔 경기 중 아자르가 성공시킨 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