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부름을 받은 케이힐과 로프터스-치크

게리 케이힐과 루벤 로프터스-치크가 러시아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을 위한 잉글랜드 스쿼드에 합류하게 됐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는 6월 14일 목요일에 시작되는 대회를 앞두고 23인 스쿼드 명단을 발표했고, 첼시의 두 선수가 선정됐다.

유로 2016과 4년 전 브라질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로 활동한 케이힐에게는 이번 대회가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출전이 된다. 그는 유로 2012을 위한 스쿼드의 부름을 받기도 했지만 부상으로 대회에 불참했다.

A매치 58경기 출전을 기록하고 있는 32세의 선수는 풍부한 경력을 자랑하며 케이힐은 토요일 FA컵 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기를 바랄 것이다.

이번 스쿼드에 합류하게 된 로프터스-치크는 22세의 나이에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를 위한 스쿼드에 포함됐고, 그는 지난 11월에 독일과의 친선경기로 잉글랜드 데뷔전을 치렀다.

미드필더는 잉글랜드 유소년 대표팀에서 다양한 활약을 했고, 2016년 툴롱 대호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경기 중 결승골을 터뜨리고 대회의 최고 선수로 선정되며 잉글랜드 U-21 선수로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로프터스-치크는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임대활동을 하며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고, 꾸준히 선발출전을 하며 뛰어난 기술력으로 관심을 끌었다.

잉글랜드는 G조에 속하게 됐고, 6월 18일 튀니지를 상대로 경기를 치른 후 6월 24일 파나마 그리고 6월 28일 벨기에를 상대하게 됐다.

전체 스쿼드: 

골키퍼: 버틀랜드, 픽포드, 포프

수비수: 워커, 트리피에, 알렉산더-아놀드, 스톤즈, 케이힐, 존스, 맥과이어, 영, 로즈

미드필더: 다이어, 델프, 헨더슨, 로프터스-치크, 린가르드, 알리, 스털링.

포워드: 케인, 래쉬포드, 바르디, 웰벡

스탠드바이: 히튼, 탈카우스키, 쿡, 리버모어, 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