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의 골 후보에 오른 윌리안

윌리안이 브라이튼을 상대로 성공시킨 골이 프리미어리그 올 시즌의 골 상을 위한 후보로 선정됐고, 브라질 출신의 선수의 이름은 FA의 Ball For All 계획의 일부로 토요일 FA컵 결승전에 사용되는 매치볼에 세겨질 예정이다.

윌리안이 1월에 브라이튼을 상대로 4-0 승리를 거둔 경기 중 성공시킨 멋진 골은 올 시즌의 최고 골장면을 뽑는 상을 위해 선정된 9개의 슈팅 중 하나가 됐고, 그를 위한 투표가 가능하다.

윌리안은 크리스 휴튼 감독의 팀을 상대로 성공시킨 골장면으로 지난 주 첼시에서 올 시즌의 골상을 수상했고, 골장면에는 에다 아자르와 미키 바추아이의 멋진 백힐패스도 포함됐다.

올해의 후보에는 시즌 중 이달의 골 상을 수상한 다양한 골장면이 포함됐다.

이번 주말 웸블리에서 열리는 FA컵 결승전에서 사용되는 Nike Ordem V 매치볼에는 2017/18시즌 중 대회에서 득점을 기록한 137명의 선수들의 이름이 세겨질 예정이다.

Ball For All는 다양한 레벨에서 활동 중인 선수들이 모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내 컵 대회에서 득점을 기록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기획이다.